《생성세대 (生成世代) / Generation that Generates》
‘생성’(生成)은 새로운 사물이나 성질의 출현을 의미하며, ‘세대’(世代)는 같은 시대에 태어나 공통된 사고 방식과 감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생성세대 (生成世代) Generation that Generates 》는 여성 미디어 작가들이 기술을 통해 새로운 창작적 표현을 탐구하고 확장하는 지속적인 활동이다.

기획자
미디어소녀: 는 여성 미디어 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커뮤니티로, 기술과 미디어를 넘어서 생성, 사회, 일상을 주제로 다양한 목소리를 만들어간다. 특정 지역과 국가에 한정되지 않고, 사회적 격차를 경험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공동체로 성장하고자 한다.
참여 아티스트
-
전시/프로젝트 설명
《생성세대 (生成世代) Generation that Generates》는 전시, 워크숍,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포함하여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탐구하는 다차원적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디어 아트를 중심으로 창작자들이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고, 기술 중심 사회에서 예술의 역할을 확장하고자 한다.
- 전시: "생성세대" 전시는 기계 연산, 생성형 AI, 물질 변형 등을 통해 생성된 객체들이 진화하고 변이하며 연결되는 과정을 탐구한다. 작가들은 이러한 작품을 통해 생성의 다양한 의미와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객에게 생성 과정의 다층적 경험을 제공한다.
- 워크숍: "생성세대"는 AI와 창작 환경을 결합한 워크숍을 통해 창작자들이 텍스트, 이미지,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의 창작 기법을 실험하고, AI를 활용해 창작의 새로운 방식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 해외 전시 확장 가능성: "생성세대"는 해외 갤러리와 아트 페어와의 협업을 통해 국제 전시로 확장할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 아트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모색하며, "생성세대"의 메시지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다.
목표
- 국내 여성 미디어 작가 발굴 및 커뮤니티 형성
- 비주류 미디어 작가를 위한 플랫폼 확대
- 글로벌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구축
-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디어 아트 커뮤니티 형성
- "생성세대" 프로젝트의 글로벌 브랜드화 (커뮤니티 수익 구조 포함)
- 세대 간 미디어 작가 교류 촉진
- 기술 기반 생성 예술의 소개 및 관심 유도
- 생성 예술의 비평 환경 조성
기대 효과
《생성세대 (生成世代) Generation that Generates》는 한국 여성 미디어 아티스트들 중심으로 비주류 미디어 아트, 집단, 작업을 조명하고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전시와 워크숍을 통해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며, 다음과 같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 성과 1: 국내 여성 미디어 작가 네트워크 구축
- 성과 2: 여성 미디어 작가 및 작품 조명
- 성과 3: 유동적 커뮤니티 발족
- 성과 4: 국내 여성 미디어 작가의 해외 소개
- 성과 5: 여성 미디어 작가 커뮤니티 브랜드화
위치
전 세계
기간
- 준비 기간: 3개월
- 전시 기간: 6개월
카테고리
커뮤니티, 다양성, 지속 가능성, 융합 미디어, 기술 환경, 생성 예술, 인공지능, 데이터
